짐허브 터치스크린

Jim is a touchscreen-only app to use in conjunction with a hub boss app. Anytime, anywhere it is also compatible with any device!

터치스크린 출결시스템이 대세라는데, 초기 도입비용이 높아 부담스러우신 관장님들께 짐허브가 밝게 인사드립니다.

짐허브 터치스크린앱은 다운로드 받아서 어디에서든 실행가능합니다. 물론 비용은 1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제어디서든 인터넷 환경에서라면 WIFI를 활용해 짐허브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세요. 체육관회원관리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 짐허브 터치스크린은 1개의 디바이스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로그인 할 경우 기존 로그인 되어 있는 디바이스에서는 로그아웃됩니다.

Only one device can use this app once. When same id is logged in from other devices, previous devices will logg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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